솔 카이미르가 각각 메이 오샤 델꼬감 솔은 오샤로 분장한 메이를 알아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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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과 카이미르가 브렌도크에서 있었던 진실을 메이와 오샤에게 솔직하게 고함. 카이미르는 제다이가 얼마나 끔찍한 짓을 저질렀는지 말하며 비열하게 웃는 모습을, 솔은 본인이 어떤 과오를 저질렀는지 고하며 눈물로 참회하는 모습을 교차편집으로 번갈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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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에 대한 배신감과 제다이를 향한 분노로 오샤는 노란 눈깔 뜨는 반면 메이는 솔의 진심어린 사죄에 복수심이 말랑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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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버네스트라가 실종된 코파르팀을 찾으러 라이트휩 들고 출동. 솔과 마주치지만 솔이 이대로 코러산트에 돌아가면 책임을 져야하는 자신은 물론 메이도 그대로 사원에 갇히게 됨=오샤를 찾으러 갈수없음 그래서 버네스트라한테 오샤만 되찾으면 과거에 저지른 과오 현재의 과오 모든 걸 책임질테니 부디 이번만 보내달라고 부탁.... 버네스트라 어쩔수없이 눈감고 보내줌
솔과 메이는 도망자 신세가 됨(코러산트에 시스의 존재가 안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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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솔/메이(라싸) - 카이미르/오샤(닼싸) 페어로 나뉘어 솔메이는 오샤를 되찾기위해 카이오샤는 제다이를 무너뜨리기 위해 서로 쫒고 쫒기는 줄다리기를 시작하며 시즌2 개큰스타트.


제발 더이상 죽이지 말아줘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