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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13:03
브랫 아기동물 브이로그 일상생활 너튭 개설하면 좋겠다ㅋㅋㅋㅋㅋㅋ


브랫 얼굴은 안 보이고 몸만 나오는데 아무래도 딱 봐도 몸도 좋아 보이니까 금방 구독자 늘어날 듯ㅋㅋㅋㅋㅋ 목소리도 가끔 나오는데 멋있고 다들 얼굴 보고 싶다고 하는데 절대 공개 안함ㅋㅋㅋㅋ

무엇보다 이 아기 동물들이 너무 귀여움

특이하게 용맹한 느낌이 있는 아기백구한테 sir 이라 불러서 다들 왜 강아지한테 그렇게 부르냐고 댓글도 달리는데 브랫이 그건 큐엔에이 시간 나중에 가지면 얘기해 줄거라고 대충 먹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강아지들 속의 유일한 토끼가 이 집 둘째인데 맨날 뭔가 먹고 있음 하지만 풀떼기는 아니야.... 맛있는 간식.. 육포를 먹어ㅋㅋㅋㅋㅋㅋㅋㅋ 베이컨도 먹고 대단한 먹성을 지닌 육식토끼는 처음 본다며 공감추 5천 넘고ㅋㅋㅋㅋ

반면에 굉장히 도도한 금푸 하나가 도도도 걷다가 앙! 브랫 보며 짖기도 하고 가끔 토끼한테 앞발로 톡, 귀찮게 하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 주로 이 금푸의 놀이상대는 아주아주 쬬끄만한 꼬물이 아기백구면... ㅠㅠ서러운 듯 낑낑 울면 브랫이 내 아들 왜 울어, 랜스가 울렸니? 하면서 달래주고ㅋㅋㅋㅋㅋㅋ 그러거나 말거나 랜스가 푸헹, 비웃으며 동당동당 자기 방석에서 쉬고 있고 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가끔 브랫 말고 또 다른 남자가 나오는데 목소리도 역시 좋고, 무엇보다 네이트라고 부르다가도 가끔 sir. 이렇게 불러서 온갖 추측이 난무함ㅋㅋㅋㅋㅋㅋㅋ 연인 애칭을 강아지한테 붙인 거 아니냐는 둥...

가끔 특별하게 픽 하우스 식단 공개 브이로그도 올리면 직접 브랫 자기가 만든 거라고 소개도 함 요리실력이 아주 좋은 브랫에 늘 누군가 굉장히 잘 먹어줌 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엔 저 사람 먹성이 그 토끼가 생각나네요-대댓: 그거 돼지아니었냐??

그러다가도 관종기질이 낭낭한 누가 가끔 나타나고ㅋㅋㅋㅋㅋㅋ 빼애액 소리지르며 못생긴 것들이 시끄럽기만 해! 하는데 앙칼짐ㅋㅋㅋㅋ 가끔 이 목소리와 얘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니까 댓에선 사실 얼굴은 별론 거 아니냐고 몸만 오진 가족들이고 그래서 얼굴 공개 안하는 거 아니냐 이런 댓도 달림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스치듯 조그만한 애기 곱슬금발이 잡히는데 압빠! 부르는 것도 찍혀서 은근 난리남 아들이 있었다고? 진짜? 거짓말 아냐???? 막 이러는데 진실은 그 누구도 일단 모르고... 다들 얼른 큐엔에이좀 하라고 댓 장난 아니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












슼탘
브랫네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