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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06:40
메이 머리자르고 바꿔치기하는거 대놓고 보여줘서 좀 놀람

나는 이게 메이가 오샤 내려다보는 장면에서 컷 ->
정신잃은 솔 꿈에서 과거 떡밥 뿌림 ->
으아악 악몽 꾸고 일어난 솔. 우주선 안임 괜찮으세요? 물어보는 오샤 ->
"어떻게 된거니?" "메이는 도망갔어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저렇게 해서 님 끌고 돌아옴. 시체는 저 혼자 뭐 할수가 없어서.." ->
그래 고맙다 하는 정신없는 솔.... 그런데 오샤 이마에 붕대가? 다음화에 확인해보세용^^

정석이지만 이런식으로 갈 줄

사실 메이 머리자를때 대단하고 엄청난거 한다는 듯한 연출인거 보고 쓴 글 맞음 웅장한 노래 나오는데 왜 거기서 그런게 나오는지 모르겠음 자유를 찾아서 자르는것도 아니고 뭐가 목적인지도 불분명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