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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30 19:46
루루 잠귀가 워낙 밝기도 하고 먼저 복직한 밥이 계속 바빠서 이래저래 한동안 강제 수절 중이었는데 영건즈랑 다 같이 놀러갔다 온 날 이때다 하는 거ㅋㅋㅋㅋㅋㅋㅋ 실컷 논 덕에 졸려서 칭얼거리는 루루 겨우 씻기고 재운 다음 침실 들어오자마자 말없이 티셔츠부터 벗어던지는 둘인거지
전희고 뭐고 몸 눕히자마자 바로 삽입하는데 이미 옷 벗는 순간부터 엄청 흥분한 상태라 흐으윽... 하는 억눌린 신음만 겨우 흘리는 밥 존꼴일듯 행맨도 너무 좋아서 눈 질끈 감은 채 삽입하고ㅋㅋㅋㅋㅋㅋ 익숙하게 달라붙어오는 내벽과 분명 아플 텐데도 희미하게 웃고 있는 밥 때문에 진짜 이 악문 행맨 초반부터 강강강으로 몰아붙이겠지ㅇㅇ 루루 깰까봐 큰 소리는 못 내고 헉, 윽, 하는 소리만 겨우 내는 밥인데 초반부터 너무 느껴서 어쩔 줄 몰라하는 상태였으면 좋겠다 눈은 벌써 다 풀렸고 손은 이불 밀어내다가 쥐어뜯었다가 정신 없겠지 그러다 행맨이 이끈 덕에 겨우 행맨 목 끌어안아서 좀 안심하고 나면 역시 허공을 헤매던 다리로 행맨 허리까지 꽉 끌어안을듯
그 상태로 행맨 얼굴 막 쓰다듬으면서 제이, 읏, 제이크... 하면 행맨이 무슨 힘이 있나 베이비가 바라는 대로 키스해주며 자궁구 뒤쪽으로 더 깊게 박아줘야지ㅎ 그쯤 되면 이제 둘이 내는 소리보다 침대 삐걱거리는 소리가 더 클 거 같다
그렇게 삽입으로 한번 가고 행맨이 몸 물리는데 진득한 ㅈㅇ이 주욱 늘어져서 힘든 와중에도 만족스럽게 웃는 밥이었으면ㅋㅋㅋㅋㅋ 그동안 잘 참았네 제이크...ㅎ 하는 소리에 눈썹 한번 까딱한 행맨이 이번엔 ㅋㄹ에 손 갖다대겠지ㅇㅇ 흘러나온 ㅈㅇ 손가락으로 다시 밀어넣으며 엄지로 둥글게 굴리기 시작하면 밥이 싫다는 듯 발로 행맨 밀어내지만 행맨 눈엔 그저 앙탈 부리는 걸로 밖에 안 보임 다시 다리 사이에 자리잡고 본격적으로 손 털기 시작하니 아까보다 더 큰 소리로 으응, 아, 잠깐만, 하고 몸 뒤채는 밥인데 그 소리에 행맨이 급하게 밥 입 틀어막았으면 좋겠다
밥은 그 몸에 눌린 채 입까지 막혀있으니 숨 쉬기 힘들어서 더 속절없이 느껴버릴거임ㅋㅋㅋㅋ 서서히 뒤집히는 눈 보며 만족스럽게 웃던 행맨은 간헐적으로 움찔거리던 밥 몸이 순간적으로 뻣뻣하게 굳으니까 그제야 손 확 빼내는데 그와 동시에 분수치며 가버리는 밥이어라 헉헉 여성기 근처엔 아까 행맨이 싸지른 ㅈㅇ이 잔뜩 묻어 있고 맑은 액체까지 뒤집어쓴 밥 ㄹㅇ 존꼴이겠다... 호흡 부족한 채로 시달리느라 경련 올 정도로 긴장했던 몸이 좀 풀어지고 나면 행맨쉑 이번엔 밥 온몸에 버드키스 남기면서 아직도 바짝 서 있는 헝맨을 밥 ㅂㅈ 위로 문지르겠지 그쯤 되면 밥 너무 힘들어서 아직 멀쩡한 행맨 보고 헛웃음 터뜨리는데 거부하지는 않을 듯ㅎ 결국 이날 작은밥풀이 생겼으면 내가 너무 좋겠다ㅎㅎㅎㅎㅎ
파월풀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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