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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14:59
독국사는 여자작가가 기차에서 그냥 딱 자기 공간만큼만 앉아있는데 건너편 그성별이 발밟고(???) 자기자리 침범한다면서 지랄했다는거 보니까 지하철에서 걍 앉아있는데 나보고 구분선 넘었다고 지랄하던 옆자리갈배 생각남ㅋㅋㅋㅋ (보통체격임 어깡쩍벌아님) 시발 초딩때 이후로 첨들어봄
그러면서 그성별이 얼마나 연약한지 나오는데 보통 여자가 같은공간을 1/3정도만 차지해도 침범당한다고 느끼고 집단에 1/6만 있어도 반은 된다고 느끼고 1/3정도 있으면 여자가 압도적 다수라고 느낀다나봄...
그리고 이런저런 빻은경험 얘기하는데 어디서 많이본 바이브임 독국에서도 저지랄인거 보니까 소추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걍 전세계가 개노답인데? (물론 소추면 유난히 연약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