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었을 때 액션에서 대등하게 맞붙는 느낌보다 솔이 말 안 듣는 학생을 다루듯 하는 느낌을 내려고 했다길래 오 그렇구나 생각해 보니 그런 느낌이었네 했는데 이번 5화에서 솔이 카이미르를 맨손으로 어떻게 패는지 봤더니 저 인터뷰가 제대로 이해됨 솔 정말 메이 놀아준 수준이었어 솔vs메이 때 라세 안 켜니까 역시 흐르듯 우아한 액션~ 이런 감상이었는데 솔vs카이미르 보고 나니 사실 이 마스터는 라세 안 켠 게 진짜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