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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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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해도 개저웃음 지으면서 싹 낫는것 같았던 교주는
샤를 여신이었음
샤를리즈 테론이 내 침대에 걸터 앉아서 내 머리 쓰다듬으면서 열있나 이마 짚어준다고 생각해봐 고통 싹 사라짐
그런데 열은 더 날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