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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15:51
푸싼행 오랜만에 보는데 재미있어서
찾아봤더니 3년반 전에 이미 쌀국에서 사갔더라고
근데 아예 제작단계는 커녕 시작도 못하고 있다던데
(Train to NewYork으로 만들겠다고 말만 나왔었음)
이런경우 흔함...???

펄럭 영화 JSA 공동경비구역
이것도 쌀국에서 판권 사갔는데 남북 분단된 특수성 고려 안하고 사가서 존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서 그냥 판권만 사간사람이 됐다고 걍 흐지부지 됐다던데 이런 경우 흔함..?

다른요소들 고려 안하고 판권만 사가는 경우가 있는것 같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