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센강(폭 200m) 다리면 건너면서 사랑에 빠지기 가능
근데 한강(폭 1.2km) 걸어서 건너면 가는중에 사랑했다 싸웠다 이별했다 재결합도 가능하다고 그랬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