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8345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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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08:07
많은 눈물을 흘릴까
제키의 모습은 영링때부터 자신의 파다완이 됐을때까지 훈련하는 몸 선 체크 해주려고 그리고 또 기특해서 홀로그램 저장칩을 따로 보관해야 할 정도로 많은데 요드는 제 파다완이 아니었기에 최근 자동으로 저장된 저 모습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서.. 강제 휴식 받는동안에, 처음 솔이라고 부르며 저를 따라 사지로 오는 모습이 가슴 후벼파는 짓인거 알면서도 돌려보고 돌려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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