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833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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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01:33
두 주인공이 그저 정 들어서나 종속이 아닌 존중하고 이해하는 관계라 좋았어 나의 요리사가 그래서 좋은 대답이었고
늘 열심히 일하던 외제니가 이때 맛나게 먹는데 사랑스럽고ㅠㅠㅠ 보는 나까지 행복했다 외제니가 요리로 사람들과 소통하듯 도댕도 요리로 자기 마음을 표현.. 두사람에게 어울리는 방식이야ㅠㅠ
그리고 폴린 ㄱㅇㅇ 야무져서 더...
마지막에 괜찮은 사람 찾았다고 도댕 나갔다가 폴린 다시 불러서 같이 가는데.. 슬픈 중에 순간 나도 모르게 웃음ㅋㅋ ㅠㅠ 삶은 이어진다
존잼에 영상도 아름답고 곱씹을수록 좋은 부분이 많다 ㅊㅊ
늘 열심히 일하던 외제니가 이때 맛나게 먹는데 사랑스럽고ㅠㅠㅠ 보는 나까지 행복했다 외제니가 요리로 사람들과 소통하듯 도댕도 요리로 자기 마음을 표현.. 두사람에게 어울리는 방식이야ㅠㅠ
그리고 폴린 ㄱㅇㅇ 야무져서 더...
마지막에 괜찮은 사람 찾았다고 도댕 나갔다가 폴린 다시 불러서 같이 가는데.. 슬픈 중에 순간 나도 모르게 웃음ㅋㅋ ㅠㅠ 삶은 이어진다
존잼에 영상도 아름답고 곱씹을수록 좋은 부분이 많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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