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8330451
view 240
2024.06.27 01:33
두 주인공이 그저 정 들어서나 종속이 아닌 존중하고 이해하는 관계라 좋았어 나의 요리사가 그래서 좋은 대답이었고
image.jpg
늘 열심히 일하던 외제니가 이때 맛나게 먹는데 사랑스럽고ㅠㅠㅠ 보는 나까지 행복했다 외제니가 요리로 사람들과 소통하듯 도댕도 요리로 자기 마음을 표현.. 두사람에게 어울리는 방식이야ㅠㅠ

그리고 폴린 ㄱㅇㅇ 야무져서 더...
5748999.jpg-r_1280_720-f_jpg-q_x-xxyxx.jpg
마지막에 괜찮은 사람 찾았다고 도댕 나갔다가 폴린 다시 불러서 같이 가는데.. 슬픈 중에 순간 나도 모르게 웃음ㅋㅋ ㅠㅠ 삶은 이어진다

존잼에 영상도 아름답고 곱씹을수록 좋은 부분이 많다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