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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02:30
옛날에 봤던거라 기억은 잘 안나는데 진짜 재밌게 봤던 영화인디 기억이 안남 ㅜㅠ 한 3부작..까지있었던것같은데 영어쓰던 미국영화였나 어쨌든 그랬고 인류가 외계 생명체 한테 침공? 침략받아서 외계생명체랑 전쟁하는 내용이였음

주인공은 좀 부유?한 집에서 태어났던것같은데 왜 가출했더라...기억은 안나지만 군대에 입대를 할려고 했던것같음 아마 군대에서 선전홍보물을 보고 자기가 특별하질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했나? 평범하고 무난한 일상에 질렸나? 아니면 진짜 지구를 지켜야 되니까 그랬나? 약간 미래 배경 sf 영화엮음

근데 그 전쟁의 진짜 면모를 알고 있는 부모님은 말렸는데도 결국 군대에 입대함...

그리고 거기서 훈련받다가 뭔 실수를 했나? 해서 윗통 다 벗고 다 보는 앞에서 채직질 당하는데 ㅈㅅ하지만그게진짜 개꼴렸던걸로 기억함

그뒤로 뭔 외계 숙주? 엄마같은 개체를 생포했던것같기도하고 시츄선 같은 배위에서 그 외계숙주를 조사하다가 걔가 실수로 풀려나서 배위에서 폭발 불꽃터지고 난리나고 이랬던게 기억남..

딴건다필요없는데 그...그 채직질 씬만 다시보고싶다..진짜 개꼴렸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