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8194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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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19:23
누가봐도 노렸다고 느낄 수 밖에 없는.. 브랫 (문)앞으로 핫앤프레쉬 라이크 어 피자처럼 배달되.. 아니 나타나신 중위님... 평소엔 하지도 않던 저 똑똑똑이 너무 수상해 중위님 원래 노크하고 오시는분 아니잖아요?
브랫 was a car... 부랫 씁쓸하게 전약혼자 이야기하고 있는데 또 타이밍 절묘하게 나타나신 중위님 근데 브랫 눈빛 왜저래요. 왜 저렇게 촉촉하게 중위님 바라보냐고요
게다가 중위님은 "글래듀 마이 팀리더" 날리고 스킨쉽까지 하고 가심... 이거 연출 대체 뭘까 지나간 사랑은 새로운 사랑으로 잊으세요?
뱅장님이 우리 부대가 얼마나 호모같은지 아냐 한 다음에 나온게 바로 거니까지 보내서 부랫 찾는 중위님... 거니 대사가 "LT want to see you, Brad."라 이거 이어지는게 너무... 그렇지 않냐고 우리 부대 호모같다는거 증거자료냐고
그렇게 중위님이 브랫 애타게 찾아대고 나서 한게 밤데이트라는 점에서 의심은 깊어져가고...
아무리 우연이라도 중위님이 이렇게까지 몇번이나 절묘하게 나타나시는건 뭔가 거대한 의도가 있었을거라고밖에는 생각이 안된다... 억울하면 펄럭 와서 해명하세요 두분
슼탘 브랫네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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