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8103109
view 1117
2024.06.24 19:08
진심 게게게에선 그런 나라따위 알빠냐고 망해버리라 말함 거기서 존나 속시원했다 둘다 작가의 자선적인 작품인데 진짜 극과극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