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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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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탘이 이짤 섹시함이 도를 지나쳐서 정계 진출한 중위님이 아침마다 칼각 수트 입으면서 출근준비하는 거 보고 싶다. 중위님 코디는 패잘알 브랫이 전담하겠지. 스타일 담당 필요도 없고 브랫이 거부함. 네잇이 남손 타는 거 원치 않아서. 전날 브랫이 선택해서 빼놓은 수트 아침에 중위님이 걸치고 있는 거 진짜 극락일듯... 정장용 장목양말부터 브랫이 그 앞에 무릎꿇고 앉아 신겨주는데 네잇은 아침부터 브랫의 손길이 단순 옷입혀주는 사람의 손길이 아니란 걸 깨달을 거 같다. 혼자 뺨 발갛게 익어서 자기 구두끈 매주는 데 집중하는 브랫 턱 잡아다가 키갈하면 브랫이 점잖게 네잇 가슴에 손 얹어서 밀어내겠지. 옷 구겨집니다, 써. 하면서 

브랫네잇 슼탘 젠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