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79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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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17:06
아니 왜 강아지 들면서 이렇게 처연하게 눈 내리깔고 예쁠 일이냐....?
울루루룰루루 까꿍!! 까꿍! 아이 좋아? 좋아? 그렇게 좋아? 아하하하 간지러워(🦊:꺄르륵)
나도 입술 있는데....!!
나도 뽀뽀 할 수 있는데..!!!
결국 루스터의 레이저빔에 못 이기고 행파파의 품에서 내려온 앤드류
(아싸 이제 내 차례!!)
양심이 있어, 없어? 수탉. 철 좀 들자
그러나 돌아온건 싸늘한 행맨의 눈빛....평소에 루스터가 행맨에게 하는 말인데 오늘은 루스터가 들었겠지
루스터행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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