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797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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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15:54
아니 며칠전만해도 마스터 존칭 따박따박 붙이면서 90도로 깍듯하게 인사하고 보좌하던 나이트가
왜 하루아침에 마스터 칭호는 어따 던져놓고 이름만 냅다 부르면서 솔을 보호해야 할 대상처럼 바라보는 사이가 된건지 제발 설명좀
애콜라이트 요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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