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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14:12
엇.... 단추 풀렸네.....
(머릿속에 전쟁남)
(만질까?)
(주먹 날라오겠지)
(그치만 쟤가 먼저 끼를)
(애초에 저런 옷을 왜 입어서)
(근데 나 꼬시는거 아닌가?)
(솔직히 만지라고 저러는거같은데)
(만지기만 하면 괜찮지 않을까?)
(빨고싶은데)
(빨면 죽겠지?)
(아 한번만 만져보고 싶다)
(만지고 빨고 죽으면 그것도 나름 좋은 생인거같)
왜 그렇게 쳐다봐?
ㅅㅂ 가슴쳐다본거티났나(응 왜그래?)
...와우.
너 바꿔 말한 것 같은데...
응? 아닌데? 내가 뭔 말 했어? 아닌데?
(....)
(ㅅㅂ좆댐)
....ㅎ 가슴 만질래?
그렇게 소원대로 만지라고 해줬건만 쯉쯉 빨리기까지 하고 빤 김에 아래도 빨아주고 박아주고 듬뿍 싸주기까지 하는 모오땐 남친때메 당분간 가슴 단추 잘 잠그고 다니는 오틴버
칼럼오틴버 칼틴버 약존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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