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778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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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23:49
점점 늘어날 키링들 생각하면....기분 몽글몽글해짐 루스터가 행맨 집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흑백으로만 채워진 행맨의 집에 알록달록한 루스터의 하와이안셔츠가 들어감면서 드레스룸 아수라백작마냥 극과 극으로 갈리지 않겠냐 점점 루스터가 조금씩 자기 짐 갖다놓기 시작하면서 행맨 폭발해버림
....자기야? 당장 갖다다버리기 전에 처분해.
....진짜로? 저거 한정ㅍ,
하와이안셔츠가 예뻐, 내가 더 예뻐?
그야 당연히,
잘 생각해보고 대답해라?
자기가 더 예쁘지. 당연히. 말 할 필요도 없어.
그럴줄 알았어. 자, 씻고와. 오늘은 안싸에 리밍까지 허락해준다ㅋ
하지만 셔츠는 새로 또 사면 된다는걸 행맨은 생각못함 루스터한테 자기가 카드 쥐어줬다는 것도 잊어버림ㅋㅋㅋㅋㅋㅋ
루행
루스터행맨
....자기야? 당장 갖다다버리기 전에 처분해.
....진짜로? 저거 한정ㅍ,
하와이안셔츠가 예뻐, 내가 더 예뻐?
그야 당연히,
잘 생각해보고 대답해라?
자기가 더 예쁘지. 당연히. 말 할 필요도 없어.
그럴줄 알았어. 자, 씻고와. 오늘은 안싸에 리밍까지 허락해준다ㅋ
하지만 셔츠는 새로 또 사면 된다는걸 행맨은 생각못함 루스터한테 자기가 카드 쥐어줬다는 것도 잊어버림ㅋㅋㅋㅋㅋㅋ
루행
루스터행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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