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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22:43
아니 죽여줘 ㅠㅠ
진짜 손가락 두개 크기
문도 안여는데 어디서 들어온지 모르겠어
아까 막 벽타고 기어다니다가 천장에 붙었다가 날라다녀서
너무 무서워서 방충망 열고 불다끄고 나가길 기도했는데 나갔을까?
나간지 아직 있는지 모르겠는데 문 계속 열어놓으면 걔 친구도 들어올까봐 무서워죽겠다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