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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23:22
피곤한데도 너붕붕 퇴근시간맞춰 항상 데릴러옴. 아무리 피곤에 찌들어있어도 너붕붕 나오는거 보자마자 신나서 활짝웃을듯..
차에 탄 너붕붕 하루종일 있었던 회사일 썰풀면 무한경청
너붕붕이랑 전화할때만 나오는 표정
- 허니. 당신이 첫번째로 입은옷보다 마지막에 입은 옷이 몇배는 더 잘 어울렸어. 이건 진심이야. 정말로. 아까 직원도 말했잖아, 그치?
쇼핑가서 너붕붕 맘에드는 옷 사이즈 재고가 없어서, 결국 다른 옷이라도 사고 나오는 길. 그리고 숨도 안쉬고 위로헤주는 남편 ㅋㅋㅋㅋㅋ
자기는 눈물점이 너무 예뻐- 하면 쑥쓰러워함
분명 20분이따 깨워달랬는데, 헉 자기야 2시간 지났어..! 하고 뻥쳤을때 반응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가끔 차려입은 모습이 말도 안되게 설레는 남편..
윌스미스너붕붕
신선왕자너붕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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