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초반에 오샤 데리러 올때는 약간 강압적이어서 재수가 없었는데(?)

주변 취급들이 (특히, 파다완인 재키가) 나이트인 요드를 그렇게 겁내지 않아서 급 호감됨.

아 요드는 요드구나 

애콜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