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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02:32
알못인데 예전 여름에 약간 시원한 재질 미끌매끈거리는 재질로 나온 얇은 널널한 바지 연분홍색 입었는데 앞에서봤을땐 빤스안비쳤거든 뒤돌아서도 안비쳤음 근데 이제 걸을때 다리가 벌어지면서 엉덩이가 바지에 밀착할때 빤스가 비침
칭긔가 너 오늘 검정빤스입었녜서 기절하는줄
왜 안알려줬냐했더니 대놓고 비쳐서 일부러 그렇게 입는 유행인줄알았대 ㅅㅂㅜㅜㅜ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