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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18:19
절망적인 현실을 겪으면서 희망을 잃고 냉소하면서도 강인하게 살아남았고 ㅠㅠㅠㅠㅠㅠ 모두가 좌절하며 희망을 잃을 때 오히려 그 희박한 희망의 빛을 치켜 비춰주는 여신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스타더스트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발 펠리시티가 그냥 존나 설득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