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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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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살짝 통통해 보일 때 물 많을 것 같은 느낌이라 꼴림 몸 어딜 잡아도 말랑말랑할 것 같고 느끼기도 ㅈㄴ 잘 느낄 것 같음 말랐을 땐 예민할 것 같은데 저럴 때는 경계심도 별로 없이 몸 열어줄 것 같음 행맨밥적으로 론 같은 캐가 물 흐르듯 침대로 데려가서 은밀한 곳에 손 집어넣고 털어주기 시작하면 금방 읏, 흐응, 흑 하고 아래로 물 줄줄 흘리면서 몸이 헝맨 받아 먹을 준비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