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보고는







결혼하고.... 마당 딸린 집에.... 잔디 손질 하고 있으면.... 자기 똑닮은 딸 안고 문앞으로 나와서.... 아빠 저기 있네? 아빠 쩌어기 있네? 라고 손가락질 하면서.... 저렇게 딸 어화둥둥 하면.... 딸이 꺄르르 웃고..... 레몬에이드 만들었어! 먹고 해! 라는 목소리가 들리고.... 나는 햇빛에 흘린 땀을 닦고.....


혼자서 애 대학까지 보냈어 < 이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마옵에 존게일 칼럼오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