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986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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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14:59
지금 내아내랑 다투고있는데 이렇게 어처구니없는 표정 짓고
대꾸도하기 싫은지 말도 안하고 깊은 한숨만 푹 쉬다가
급발진해서 버럭 성내는데
진짜 이 좆냥이를 어쩌면 좋지 하아...
근데 싸우다가 자기도 어이없는지 빙긋 웃으니까 ㅎㅏ 참ㄴㅏ...ㅎㅎ 않이 또 그릏게 웃으니까 또 화가 풀리자나ㅎㅎ
역시 와꾸를 보고 결혼해야 싸우다가 나도 모르게 피식 웃게되서 덜 싸우게 되는게 맞말인가 보다ㅎㅎㅎㅎ
내아내 나머지 혼은 침대에서 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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