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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22:18
혐리때 이불에 묻는거 스트레스였는데 미리 담궈둘 필요도 없이 그냥 뿌리고 문지르고 찬물에 씻으면 끝임
묵은 피? 오래된 피는 그냥 포기 상태였는데 다 잘 지워짐 진심 올해 최고의 소비다

+팡고 아님 팡고를 원래 용도가 아닌 내용으로 해도 되나

+ 풋을 씻자로 발 씻으면 장갑안끼고 세제 청소한 이후의 손 느낌이 발에서 느껴짐 (락스 푼 탄산수에 발 넣었다 뺀 느낌...? 이걸 몸에 써도 괜찮은가 싶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