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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09:03



(챌/린/저/스 포스터 패러디가 유행이었다길래 뒤늦게 해봄 ㄱㅈㅅㅈㅅ)

행맨밥 올나.png


결혼에 대한 입장 차이로 긴 연애 끝에 헤어지게 된 찰리와 댄. 찰리는 이별로 인한 상처에 잠도 제대로 못 자는데 댄은 어쩐지 아무 일 없는듯 평온해보인다. 그러던 어느 날 술이라도 진탕 마셔 잠을 자보려고 바에 들른 찰리 앞에 와이오밍에서 왔다는 거칠지만 묘한 매력의 레트가 나타난다. 찰리는 뉴욕에 대해 알려달라는 레트와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댄은 다른 사람과 함께인 찰리를 발견한 뒤 이상한 감정에 휩싸이게 된다. 몇 날 며칠을 속앓이하던 댄은 찰리에게 마음을 털어놓지만 이제 댄도 레트도 쉽게 놓기 힘들어진 찰리는 깊은 생각에 잠긴다. 그런 두 사람을 지켜보던 레트는 파격적인 제안을 하는데...


방황하는 세 사람의 관계는 어느 방향으로 향할까?




















눈치 챘겠지만ㅎ

그 답을 오늘 저녁 9시
💚행맨밥 올나에서 확인해보세요💙







 
파월풀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