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86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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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06:39
날 보고 놀라서 그대로 떨어져 죽음
머리라 깨졌는지 피가 번져나가는게 선명하게 보이는거야ㅜㅜ
도둑새끼지만 어쨌든 죽었으니 119에 신고하려고 했는데 119가 전화를 안받는거야
아 뭐야 하고 잠깐 한눈 판 사이 뭔 악마와의 똥꼬쇼에 나온 악마 숭배 단체같은 복장을 한 애들이 몰려와서 시신을 치우기 시작함
저게 뭐야? 하고 바라보는데 그 단체 중 몇몇이 우리집을 가리키며 올라오려는 모션을 취함...
그래서 나는 호다닥 집을 나가서 우리집보다 몇층 위로 올라가서 그집 주민 아닌 척 엘베를 기다리고 있고 우리집으로 이상한 사이비들 몰려오는 소리가 들리고
심장 존나 두근두근하다가 잠깸 ㅠㅠㅠㅠㅠㅠ
악마와의 토크쇼 보고 자서 그런가 습습 붕키 너무 무서워써...
머리라 깨졌는지 피가 번져나가는게 선명하게 보이는거야ㅜㅜ
도둑새끼지만 어쨌든 죽었으니 119에 신고하려고 했는데 119가 전화를 안받는거야
아 뭐야 하고 잠깐 한눈 판 사이 뭔 악마와의 똥꼬쇼에 나온 악마 숭배 단체같은 복장을 한 애들이 몰려와서 시신을 치우기 시작함
저게 뭐야? 하고 바라보는데 그 단체 중 몇몇이 우리집을 가리키며 올라오려는 모션을 취함...
그래서 나는 호다닥 집을 나가서 우리집보다 몇층 위로 올라가서 그집 주민 아닌 척 엘베를 기다리고 있고 우리집으로 이상한 사이비들 몰려오는 소리가 들리고
심장 존나 두근두근하다가 잠깸 ㅠㅠㅠㅠㅠㅠ
악마와의 토크쇼 보고 자서 그런가 습습 붕키 너무 무서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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