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단계에 발을 들이겠다는 소리 절대 x

ㅅㅌ한 경로로 최근에 안면 튼 사람이 다단계같음...존나 이상한 초록색물 먹이면서 자기 자식들이 이거 먹은 이후로 에이쁠을 놓쳐본적이 없다 에이제로따위는 성적표에 있지도 않다 법대 수석으로 졸업했다 이러면서 막 사먹어보라고 그러는데 그냥 권유 수준이 아니라 눈빛이 ㅈㄴ 무서웠음 말그대로 넹글 돌아있어
혹시 다단계도 사2비처럼 무서운 수법 쓰기도 함? 아니면 그냥 개인단위로 공격적인 영업만 함?? 후자면 일단은 걍 병먹금만 잘해도 되나 그 사람하고 바로 거리 두기엔 불편한 점이 많아서 골아프다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