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근데 이제 브렛을 매버릭에게 맡겨놓고...ㅋㅋㅋㅋㅋㅋㅋㅋ루스터가 이번엔 제대로 준비한다고 이 박박 갈았겠지 심지어 호텔 스위트룸 예약 작년부터 해놓음ㅋㅋㅋ 작년엔 부대에 일 터져서 일주일동안 못 들어왔었음. 피닉스가 아니 야 너 좀 오바다; 할 정도로 준비했는데 한편으로는 애가 얼마나 한에 맺혔으면 싶은거지 이미 부대에 일 터져서 못 들어갈 때 호텔 예약해놓음 루스터 전화 받은 직원 깨나 놀랐을듯 1년이나 남앗는데 벌써 예약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



vvip나 사용하는 스위트룸 예약해놓고 이 갈고 준비해놓은게 느껴저서 행맨 좀 웃음 날거 같지 작년에 못 해준게 그렇게 억울하고 서러웠는지 루스터 본인 스스로는 막 사치 안 부리고 그냥 있는 옷 질릴 때까지 입고(🦊:ㅅㅂ 하와이안은 질리지도 않나봐💢) 그러는데 자기한테 해주는거, 예를 들면 선물이나 먹는거 그런데에는 돈 안 아끼는거 보면 좀 웃기고 고맙고 그럼ㅋㅋㅋㅋ
사실 행맨 도련님이라 이미 필요한건 제 돈으로 잔뜩 샀고... 그래서 굳이 루스터가 자기한테 더 사줄게 없다는것도 앎 이미 넥타이핀이며 수트며 선글라스 시계 기타등등 다 있음 드레스룸 지분율 8할이 행맨임ㅋㅋㅋ

앞으로 파월이 게리랑 베켓이랑 타일러 나올 예정이니 각각  수십억 상속자 도련님 행맨이랑 집사 집사 루스터 그리고 또 마피아 조직에 잠입한 사실은 경찰 루스터와 킬러 행맨 그리고 부농 카우보이 행맨과 시골에 로케 찍으러 간 감독 루스터 해조라....코스튬도 입고 막 해줘.. 이날을 위해서 하나씩 사모은 고퀄 제복들이랑 코스튬 옷들 개시해줘 트렁크 막 세개씩 가지고 호텔 왔는데 그 트렁크에 든거 다 옷이고ㅋㅋㅋㅋㅋ 남들은 부부의 날 맞이해서 여행갔다가 온 줄 알겠지만 아님 그냥 그거 다 코스튬임ㅋㅋㅋㅋ

근데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맨 끝은 계급롤플 하면 좋겠네 근데 쓰고보니까 계급롤플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순애떡이네 행맨 진급해서 소령이고 루스터는 아직 대위라서ㅋㅋㅋㅋㅋ 온갖 롤플 다 거쳐도 순애떡으로 마무리하는 루행쀼 보고싶다 나중에 알고보면 브렛 동생 이날 만들어지고ㅋㅋㅋㅋ 






루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