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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1:58
듄2 개봉한거보고 별 생각없이 아 듄 개봉했네... 한번 볼까? 전편 안봤는데 극장에 1도 걸려있으니까 정주행 해봐야겠다> 1보고 뽕찬 상태로 2보다가 무릎꿇음>지난갤플 색창조지면서 듄 재관람> 볼수록 뽕차고 색창 완주하면서 점점 과몰입> 상영관 빠지기전에 재관람22333> 레토공작헉헉 폴레토 레토제시카 프레넨들 개맛있음> 레토공작 파다가 오작 문나이트 보다가 개치임 하루동안 몰아서 123456 어셈블까지다봄> 르윈이 존맛이라고? 너튜브 쳐보니 인사이드 르윈있음> 색창앓이 하면서 보니까 결풍도 존맛이라함> 천사붕이 보는방법 정리해서 올려줌> 개맛있음> 뽕차서 문나이트 다시봄
이짓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잠깐 쉴겸 새로 개봉한 영화들 구경하다가 혹성탈출4 발견함> 전편 안봤는데 4 보려면 일단 리부트도 봐야할것같아서 시저 트릴로지 하루동안몰아서 봄> 시저혹성탈출앤디서키스 색창정주행하면서 점점 과몰입> 뽕차서 4보러감> 나오면서 노아메이 울부짖으면서 다시 색창돌다가 벅차올라서 트릴로지 재주행함> 뽕차서 4보러감> 색창돌다가 벅차올라서 트릴로지 재주행> 뽕차서 4보러> 다시 색창돌다가 진짜 인씹은1968 래서 초기 시리즈 보러감> 뽕차서 4.....> 색창지박령됨+앤디서키스 색창주행하다가 안도르 영업당했는데 일단 본편은 봐야할것같아서 456123 주행하면서 아나킨치임> 루크아나 오비아나 색창주행하면서 슬슬 힘들어서 나머지 시리즈는 너튭 요약본으로 집집해서 보기 시작함
호러물도 좋아하는데 갤플같이 달리다보니까 악마와의 토크쇼도 핫해서 보고왔는데 1회차에 뭔가 묘하게 찝찝해서 갤에 올라오는 해석이나 분석글 ㅈㄴ봄> 읽으면서 ㅈㄴ 설득됨 몰랐던거 알고보니까 더재밌음> 재관람하니까 특전도 줌> 색창돌다보니 다말챤 알던 교주님이란걸 알게됨> 연기 ㅈㄴ 신들린듯 이와꾸 이연기가 극장에 걸려있을때 더 봐둬야할것같음> 재관람하고 색창지박령됨.....
중간에 점점 몸이 힘들어서 피로회복앰플과 카페인 무한섭취하면서 색창 345678910개 돌리다가 애비게일 밟아서(매튜좋은 좋아함) 또 극장 달려가서 보다가 교주파티에 정신 혼미해져서 색창달리고 색창돌다 뽕차서 예매갈겼다가 갑자기 일어났는데 몸살기 와서 몸져드러누움....
허리 통증 오지는데 지난 nn일을 돌이켜보니 인간의 삶이 아닌것같음 ㅅㅌ한 이유로 쉬던 중에 도파민폭발해서 몰랐는데 쉬는날 없이 달린거임 허리 좆될것같아서 오늘 예매했던 영화 취소하고 요양중인데 자리에 누워서 돌이켜보니 그저 햎창의 삶이었구나
근데 지금도 좀 좃된것같아 갤플 달리다가 매튜 맥커너히 치였는데 전에 인터스텔라 너무 재밌게봐서 호감있는 교주였단말임 니네 참형사 자꾸 영업하는데 나 너무 힘들어 심지어 미드잖아 ㅅㅂ 근데 마티도 맛있어 우듸한테 좀 치인것같고 요즘 갤플 도는거 너무 재밌어서 젠킬도 기차받은거 봐야하고 (알슼 좋아해서 브랫네잇 잡았다가 슼탘한테 머리채 잡힘...) 듄보면서 티모시 오틴버 레베카 치여서 색창돌다가 오틴버 보니까 요즘 마옵에가 그렇게 맛있어보이더라 ㅂㄷㅂㄷ 나 사실 기자였음 칼럼도 ㅈㄴ 좋아하는데 마옵에는 또 언제보냐 얼른 정양해서 몸보신 한 다음에 보러가야하고 슈내도 옥견이들 영업글 자꾸 밟다보니 꼭 봐야할것같은데 사실 슈내1편보고 무서워서 안보고있었는데 윈체스터랑 샘딘은 n년전부터 같이 파고있음 아무도 안궁금하겠지만 젠순이도 좋아하는데 젠순이가 더빙했던 언더더레드후드보고치여서 슨텀도 파먹고있었는데 슨텀 파다가 울새 영업당해서 탑텀 안가리고 다쳐먹음 전생에 못쳐먹어서 한맺힌거라도 있나ㅅㅂ
몸져 누워있다가 밥먹으려고 일어났는데 허리아파서 유인원됨
진짜 너무 힘들어서 이제 그만 탈햎하고싶다 진심....
이짓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잠깐 쉴겸 새로 개봉한 영화들 구경하다가 혹성탈출4 발견함> 전편 안봤는데 4 보려면 일단 리부트도 봐야할것같아서 시저 트릴로지 하루동안몰아서 봄> 시저혹성탈출앤디서키스 색창정주행하면서 점점 과몰입> 뽕차서 4보러감> 나오면서 노아메이 울부짖으면서 다시 색창돌다가 벅차올라서 트릴로지 재주행함> 뽕차서 4보러감> 색창돌다가 벅차올라서 트릴로지 재주행> 뽕차서 4보러> 다시 색창돌다가 진짜 인씹은1968 래서 초기 시리즈 보러감> 뽕차서 4.....> 색창지박령됨+앤디서키스 색창주행하다가 안도르 영업당했는데 일단 본편은 봐야할것같아서 456123 주행하면서 아나킨치임> 루크아나 오비아나 색창주행하면서 슬슬 힘들어서 나머지 시리즈는 너튭 요약본으로 집집해서 보기 시작함
호러물도 좋아하는데 갤플같이 달리다보니까 악마와의 토크쇼도 핫해서 보고왔는데 1회차에 뭔가 묘하게 찝찝해서 갤에 올라오는 해석이나 분석글 ㅈㄴ봄> 읽으면서 ㅈㄴ 설득됨 몰랐던거 알고보니까 더재밌음> 재관람하니까 특전도 줌> 색창돌다보니 다말챤 알던 교주님이란걸 알게됨> 연기 ㅈㄴ 신들린듯 이와꾸 이연기가 극장에 걸려있을때 더 봐둬야할것같음> 재관람하고 색창지박령됨.....
중간에 점점 몸이 힘들어서 피로회복앰플과 카페인 무한섭취하면서 색창 345678910개 돌리다가 애비게일 밟아서(매튜좋은 좋아함) 또 극장 달려가서 보다가 교주파티에 정신 혼미해져서 색창달리고 색창돌다 뽕차서 예매갈겼다가 갑자기 일어났는데 몸살기 와서 몸져드러누움....
허리 통증 오지는데 지난 nn일을 돌이켜보니 인간의 삶이 아닌것같음 ㅅㅌ한 이유로 쉬던 중에 도파민폭발해서 몰랐는데 쉬는날 없이 달린거임 허리 좆될것같아서 오늘 예매했던 영화 취소하고 요양중인데 자리에 누워서 돌이켜보니 그저 햎창의 삶이었구나
근데 지금도 좀 좃된것같아 갤플 달리다가 매튜 맥커너히 치였는데 전에 인터스텔라 너무 재밌게봐서 호감있는 교주였단말임 니네 참형사 자꾸 영업하는데 나 너무 힘들어 심지어 미드잖아 ㅅㅂ 근데 마티도 맛있어 우듸한테 좀 치인것같고 요즘 갤플 도는거 너무 재밌어서 젠킬도 기차받은거 봐야하고 (알슼 좋아해서 브랫네잇 잡았다가 슼탘한테 머리채 잡힘...) 듄보면서 티모시 오틴버 레베카 치여서 색창돌다가 오틴버 보니까 요즘 마옵에가 그렇게 맛있어보이더라 ㅂㄷㅂㄷ 나 사실 기자였음 칼럼도 ㅈㄴ 좋아하는데 마옵에는 또 언제보냐 얼른 정양해서 몸보신 한 다음에 보러가야하고 슈내도 옥견이들 영업글 자꾸 밟다보니 꼭 봐야할것같은데 사실 슈내1편보고 무서워서 안보고있었는데 윈체스터랑 샘딘은 n년전부터 같이 파고있음 아무도 안궁금하겠지만 젠순이도 좋아하는데 젠순이가 더빙했던 언더더레드후드보고치여서 슨텀도 파먹고있었는데 슨텀 파다가 울새 영업당해서 탑텀 안가리고 다쳐먹음 전생에 못쳐먹어서 한맺힌거라도 있나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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