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먼이 가슴 이렇게 빵실해보였던 적 있었던가...
저 딱 달라붙는 흰 셔츠 찬성합니다




글구 자기 손으로 막 어루만짐(?
너무 야해




이번엔 코 씰룩거리는 대신 톡톡 쳐줌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첨엔 분명히 껌 안씹고 있었던 거 같은데 어느새 씹고 있길래 언제 넣었대... 생각하고 있었더니
이렇게 은밀하게 버리더랔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또 씹음ㅋㅋㅋ




파월이 화평남 얘기할 때 ㄹㅇ 파월이가 이런 제스쳐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생각해봤는데... 하는 파월이 흉내내면서 손가락 저렇게 가져다대는 거 너무 커여움ㅋㅋㅋㅋ




인터뷰어가 다음 탑건 부제는 밥으로 하자니까 그럼 극장에 4명만 오겠네요 이러면서 웃는 박풀먼ㅡㅡ
여기서 풀먼이한테 진심으로 화낼뻔;; 않이 그런 자낮발언을?!?!? 
그래도 인터뷰어가 밥 좋아하는 사람 많다고 말해줘서 좋았음ㅜ 




그리고 센트리 얘기 나오니까 이래 얼굴 감싸면서 너무 애교 가득한 얼굴을 하는데 왜죸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ㅠㅠ




하지만 곤란함에 점점 주체할 수 없어지는 얼굴근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보여주니까 1차 빵터지고 




아이컨택 못하는 거 들키니까 아예 돌아 앉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안절부절잼ㅋㅋㅋㅋㅋㅋ




사진 들여다보면서 아름다운 코스튬이네요 이런다 진짴ㅋㅋㅋ




웃는게 웃는게 아니겠지만ㅋㅋㅋ 눈 접어가며 웃는거 넘 예쁨 ㅠㅠㅋㅋㅋ




그리고 사진이랑 자기 머리 다르다고 산발한 머리 보여줘가며 열심히 어필했건만
인터뷰어가 그렇게 다르지도 않은데? 이래가꼬 풀먼이 순간 할 말 잃고 오디오 정적 되는데
그게 너무 웃겨서 꺽꺽 웃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풀먼이의 곤란을 즐겨서 미안하지만... 귀여운 걸 어캄ㅠㅠ




폰배경 알려달라니까 물 마시려던 것도 관두고 호다닥 폰 가져와서




어머니 사진인 거 보여주는데 진짜 사랑둥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흐뭇한 찐빵 같은 얼굴을 봐ㅠㅠㅠㅠ




혜자 인터뷰 너무 좋았다
근데 풀먼이 모자 쓸거면 제발 화질이라도 좋게 찍어주면 안되는건가ㅠㅠㅠㅠㅠㅠ
아니면 모자 벗어줘ㅠㅠㅠㅠㅠㅠㅠㅠ
아우터레인지 인터뷰는 제발 모자 없이 했길... (햇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