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146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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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23:17
살을 얼마나 뺀거야 턱선 미쳤어... 날카로우면서 처연한거 뭔데 진짜ㅜㅜㅜㅜ 파월이 수트 저정도로 넉넉해보이는 거 처음임ㅋㅋㅋㅋ 살 엄청 빠져도 웃는 건 여전히 베시시 웃어서 넘 귀여워...🥹 저런 얼굴로 새로운 영화 찍는다는 거잖아... 헌팅턴 진짜 너모 기대됨ㅠㅠㅠㅠㅠㅠㅠ 저 비쥬얼로 스크린 꽉 채워줄 거 생각하면 진심 넘 설렌다ㅜㅠㅠㅠㅠ 베켓 레드펠로우씨 빨리 만나고 싶어요 펄럭에서도 꼬옥 개봉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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