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141954
view 14957
2024.05.16 22:31
깍듯한 말투지만 상당히 위압적으로 자기 그림자 늘어뜨리며 늑대처럼 압도하는 브랫과 허리손챡으로 상관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중위님과 ㅋㅋㅋ
저런 말 하면서 상관에 대한 시선 처리를 왜 저렇게 하는지 알 수 없는 브랫과 필사적으로 모른 척 하는 중위님 같음
중위님만 쳐다보는 브랫에 비해 중위님 시선은 여기저기로 퍼지고 있다
이건 헤어질때 동당동당 빠르게 걷는 중위님과 왠지 미련이 남은 듯한 브랫의 느적거리는 걸음걸이가 귀여워서 ㅋㅋㅋㅋ
아 얘네 왜 봐도봐도 안질리지
젠킬 슼탘
https://hygall.com/594141954
[Code: 0af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