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먹여주는 복지(전화해서 이런 게 있으니 방문하라하고 구체적이고 실천가능한 신청방법 다 알려줌.)여야한다



느이들은 둘중 뭐냐? 학식아니고 과제아니고
지인이 저런 청년정책들 하나하나 찾아서 단톡에 공유해주는데 고마우면서도 안귀찮은가 생각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