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란이-어릴때 승마랑(종류는 모르겠고) 스케이트 배웠고 크리켓 광인이라 연예인 리그도 참여하고 현재 크리켓이랑 폴로 구단주임 동물이면 다 좋아하고 선물은 팬앗만 받음 농사지은 쌀도 받긴 하던데 어쨌든 직접 만든거

본인 주장 게으른 내향인임 집밖에서 수퍼 사일런스하고 미디어 표현으로 따분할 정도로 모범적인데 한번씩 욱함 근데 가족포함 가까운 지인들 사이에선 웃기는 애라고? 학생때 엄마 맨날 불려오고 강전다니던 문제아...라면서 학생회 하고 운동부 주장을 했어...?




아르준-어릴때 가라데 배운 사진 남아 있고 밴비라 페벌도 혼자 가고 상점에 나타난다던가 일반 뱅기 탄다던가 여튼 어디 혼자 잘 다님 개가 한 마리 있는데 애들이 키우는거 같고 본인은 온실 있고 선물도 식물만 받음

거침없는 외향으로 추정중에 할 말 다하는 이미지...극성 삼촌빠들한테 한 마디 할 수 있는 기개에다가 사업을 해도 그 지역 최초 타이틀이 붙는데 텔루구 배우 조합 대표는 차란이가 하는...?



내향이라면서 단체종목 직접 뛰고 죽어도 혼자 안다니는 애랑



심지 굳은 외향인인데 솔플체질인 애랑 같이 먹는거 어뜩케 안함? ㅠㅁ 이 맛있는거 어케 안먹냐고 ㅠㅠㅠㅠ

짝 맞는 레고 같은 넘들



좆목짤 내놔 ㅠㅁ
나올때 됐잖아



아르준차란
람차란 알루 아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