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84592838
view 365
2024.02.17 09:53
원래는 연출 스타일 내 취향이라 안 좋아할 수 없는 게 맞는데
n년전만 해도 그을린사랑으로 여성서사(그릇된)나 연출로 누군가랑 이래저래 할 말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공부란 걸 해서 내 머리에 뭘 많이 넣은 것도 아니고
그닥 식견이 넓어진것도 아닌데
그냥 목에서 걸려 안 넘어감
이번 프로모션 도는 거 보니 안 보고 얘기 안 한대도 아쉬울 일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