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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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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휴일에는 어떻게 쉬나요


캔들을 켜놓고 욕조에서 유유자적 할때가 많아요. 일은 잊고 배쓰솔트를 푼 욕조에 푹 몸을 담그고 있으면 마음 깊은 곳부터 릴랙스할 수 있어요. 집 욕실에 창문이 있는데 그 창문을 열어놓고 바람을 느끼면서 목욕할때가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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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상에서 해보고 싶은걸로 이와타(키다 役)가 서바이벌게임 몇번 해봤는데 스릴 있고 재밌었다고 말하니까 오타쿠 맛켄유 살짝 불타오름ㅋㅋㅋ

맛켄유: 저도 같이 하고 싶어요. 실은 전에 서바이벌게임에도 완전 빠졌던 적이 있어서 M-416D(에어건 명칭)를 지금도 가지고 있어요. 다음에 꼭 같이 가요!




갑자기 전문용어 나와서 괄호설명 필요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게임에 불태우고 캔들 키고 욕조에 들어가서 바람에 기분좋아진 맛켄유 보고싶다 이정도는 필모에 나와도 좋은 씬인데ㅋㅋㅋㅋㅋ


버블배쓰는 거품이 쉽게 안나서 잘 안하게 됐을까?ㅋㅋㅋㅋㅋㅋㅋ


맛켄유 이름도없는세계의엔드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