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0209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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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11:25
아 미친, 눈꼬리쳐진거, 눈 웃음 슬쩍 올라간 광대 늘귀여운 듀입술, 젖은듯해서 짙은 머리칼, 귀엽도록 퐁실할 눈썹, 눈 잔주름, 귓볼, 두툼한 목, 쇄골즘으로 내려오면서 물기어린 가슴팍, 귀여울리 없는데 미치도록 귀여운 가슴털까지 나노단위로 이 짤 햝고 햝고 또 햝다가 오늘에서야 비로소 보인 저 은은한 손수건무늬 셔츠 미친거 아니냐
나손킬머 오늘 이 시간까지 저 셔츠 그냥 흰 드레스셔츠인줄 알았다고. 정말 홀려도 홀려도 어떻게 이렇게까지 나를 홀리는거냐 발감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발킬머 내아내
(+) 혹시나해서 말하지만 저 무늬에 악감정 없음 걍 저렇게 은근하게 화려한 무늬인데 어떻게 발킬머 미모에 홀려서 못 봤음을 피력하는거임 진짜 미모가 돌았어
나손킬머 오늘 이 시간까지 저 셔츠 그냥 흰 드레스셔츠인줄 알았다고. 정말 홀려도 홀려도 어떻게 이렇게까지 나를 홀리는거냐 발감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발킬머 내아내
(+) 혹시나해서 말하지만 저 무늬에 악감정 없음 걍 저렇게 은근하게 화려한 무늬인데 어떻게 발킬머 미모에 홀려서 못 봤음을 피력하는거임 진짜 미모가 돌았어
[Code: dee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