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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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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 Tu Mama Tambien (2001)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이투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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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makes you want to get outside, it makes you want to travel,” “[It] makes you want to get in the sunshine.”

나붕은 아직 안본 작품인데 멕시코 풍경 이쁘게 담기로 유명한 작품이더라


2. Dazed And Confused (1993)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멍하고 혼돈스러운 DaC.png
“That one’s a blast,” “You want to hang and stay up late with friends [to] watch it.”


3. Boogie Nights (1997)
pta감독의 부기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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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gie Nights is all about finding your purpose, even if that means being a porn star,” “It’s all about the possibility of who you can be and what you can become.”
“Anything Mark Wahlberg with his shirt off is a great summer movie.”

ㅋㅋㅋㅋㅋ 마크 월버그의 상탈ㅋㅋㅋ


4. Speed (1994)
벽돌여신 키아누 주연의 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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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got to pop Speed in,” “It’s timeless.”

풀먼이가 보고 또 보고 계속 보는 작품이래


5. Hot Rod (2007)
앤디 샘버그 주연의 핫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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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know, I just love Hot Rod,”  “It’s a sunshine banger.”

2번째 작품이랑 이 작품 장르 코미디던데 풀먼이 코미디도 잘 보는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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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풀먼이 여기까지 얘기하면서 파파풀먼의 인디펜던스데이 언급을 한번도 안했나봄 ㅋㅋㅋ 
“Oh, my God. That is the ultimate. I mean, you can’t even say it because it’s so obvious,” he jokingly explains. “July 4th, pop it on the big screen and sit back with a Bud… I’m backtracking now.”
ㅋㅋㅋㅋㅋ 왕눈 커다랗게 뜨고 omg 우다다 말하면서 웃는 풀먼이가 눈앞에 그려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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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 개봉한 스탈링걸을 켄터키주에서 촬영했는데 녹음이 우거져서 풀먼이가 보낸 가장 아름다운 여름 중 하나였다고 함 생명력으로 가득 차 있고 활기찬 곳이라 완전히 새로운 작물을 심을 준비가 된 신선한 땅처럼 느껴졌다고 그리고 이것이 영화로도 이어진다고 함 엘리자가 연기한 주인공 젬이 자유,표현,주체성,권력을 경험하는 아름다운 순간들이 많이 나온다고 풀먼이는 이런것들이 우리가 여름에 느끼고 싶은 모든 것들이라고 생각한다고 함

풀먼이 말할때 단어 선택이나 문장 흐름이 너무 이쁨...ㅠㅠ 촬영지의 생명력 넘치는 자연환경이 자아를 찾으며 성장하는 여주인공으로 이어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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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먼이 저번엔 최애영화 4작품도 말해주고 이번에 인터뷰 뜨면서 보고싶은 작품이 많아졌다 ㅋㅋ 그리고 스탈링걸 펄럭도 여름 시즌에 개봉하면 증말 좋을텐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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