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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9 19:51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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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들 때마다 눈이 마주치는 부장님 샤를. 항상 너붕을 보고 있거나 보려는 중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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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인 너붕 살뜰히 챙겨주는 잡일 담당 홀트. 왜인지 너붕의 핸드워머에 집착함(팔토시 경계 가릴 겸 함. 된다고 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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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은 팔토시 휙휙 돌리면서 퇴근하는데 딱 마주쳐버린 미슷따윅


과연 너붕은 꿈에 그리던 직장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샤를너붕붕 홀트너붕붕 키아누너붕붕 존윅너붕붕
[Code: 0d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