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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8 22:35
6974년 전 태초에 바이올린 배우긴 했었는데 그때 내가 음치박치에 악보도 읽을 줄 모르고 억지로 한거라서 너무 너무 힘들고 재미없고 싫었거든 지금 다 까먹음.. 근데 지금 갑자기 악기 배워보고 싶다 나 같은 개빡대가리 음치 박치도 배워볼만한 악기 있을까 캐스터네츠 트라이앵클 < 이런 거 말고 ㅠ
[Code: d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