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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7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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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ing on Empty 허공에의 질주
Dead poets society 죽은 시인의 사회
Close encounters 미지와의 조우
Plein Soleil 태양은 가득히

이런거...
이런 제목 말고도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베니스에서의 죽음, 밤의 긴 여로, 슬픔이여 안녕 이런 작품들 제목 진짜 감성 있고 센스 넘치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