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763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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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3 21:38
앨리슨이 빅 시스터 느낌이었잖음 신경질 부려도 먼저 사과하고 감싸주는 느낌이었는데 막가파 싸움꾼 된거 재미있는거같다
과거에서 살때도 클레어 보려고 버틴 느낌인데 그동안 지탱해준것들이 와르르 무너지니까 같이 돌아버린 느낌 낭낭하더라
과거에서 살때도 클레어 보려고 버틴 느낌인데 그동안 지탱해준것들이 와르르 무너지니까 같이 돌아버린 느낌 낭낭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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