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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3 21:38
앨리슨이 빅 시스터 느낌이었잖음 신경질 부려도 먼저 사과하고 감싸주는 느낌이었는데 막가파 싸움꾼 된거 재미있는거같다

과거에서 살때도 클레어 보려고 버틴 느낌인데 그동안 지탱해준것들이 와르르 무너지니까 같이 돌아버린 느낌 낭낭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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