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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09:22
골든ㅈㅇ...정말 야한거밖에 없음주의 

발정난 텀이 마조섭이라 탑한테 가서 부끄러운 것도 모르고 엉덩이 때려달라고 바지 내리고 허리 숙여서 막 내밀었으면 좋겠다 으응 빨리이 빨리 때려줘요 나 시원하게 가고 싶어 하면서 잔뜩 발정이 난 채 해소가 안 돼서 훌쩍대는 텀 보다가 허, 웃으면서 침대까지 번쩍 안아들고 가서 앉은 자기 무릎에 엎어놓고 엉덩이 양쪽 빨갛게 될 때까지 때려주면 좋겠다 마조인 주제에 겁도 눈물도 많아서 한 대 맞자마자 울음이 터지겠지 시키지도 않은 숫자를 세면서 침대 이불 꼬옥 그러쥐고 엉엉 우는 텀이 겨우겨우 하나아, 흐끅, 두울, 흐어엉...하고 세다가 숫자를 놓치기라도 하면 탑은 짐짓 엄하게 처음부터 다시 세라고 시키겠지 몇 번이나 그러다가 벌써 서른 대가 넘게 맞고는 이제 슬슬 한계에 가까워지는 걸 탑도 텀도 느끼는데 텀이 세이프워드를 말할까 말까 망설이면서 겁을 잔뜩 집어먹을 즈음 탑이 멈추겠지 잘했어 잘 맞았네 오늘은 그만 맞자 하고 다정하게 얼러주면서 텀을 돌려눕히고 아기 안듯 눕혀안아서 둥가둥가 예뻐하는데 텀 다리 사이부터 허벅지까지 흥건하게 젖어있었으면 좋겠다 엉덩이 맞으면서 미끌거릴 정도로 액이며 물을 찌익찍 뱉어내는 것도 모르고 엉엉 울기만 했겠지 뒤늦게 부끄러워진 텀이 얼굴을 화악 붉히는데 탑이 작게 웃으면서 손을 넣어서 텀 허벅지 사이를 타고 오르겠지 

갔어? 아가 맞으면서 갔어? 물도 잔뜩 쌌네. 시원해? 

으응...

대답. 

아! 으응, 아니이...아직요... 

대답을 피하길래 유두를 한번 세게 꼬집어줬더니 발칙한 것이 아직 모자라다고 답해서 탑이 이를 으득 갈았으면 좋겠다. 텀은 눈도 못 쳐다보면서도 울먹울먹 아니이...아직 안 시원해요 더 쌀래요 더 가게 해주세요오...하고 할 말은 다 하겠지. 탑 손이 자기가 싼 애액을 훑으며 점점 올라오니까 다리를 벌려보려고 애쓰는데 무릎께에 걸린 바지 때문에 잘 안 돼서 눈물이 그렁그렁해져라. 그거 보고 탑이 어구구, 하고 혀를 차며 얼른 바지를 마저 벗겨 주고 손으로 밀어서 다리를 활짝 벌려 안쪽을 내보이게 해주겠지. 울지 말고 말을 해야지, 아가. 탑이 어르듯 말하니까 텀이 탑 어깨에 고개를 묻고 파고들어 안기면서 히끅대겠지

텀이 안쪽까지 다 보이고 싶었는데에...잘 안 돼서...

보이고 싶었어? 

네에...봐주세요...예뻐해주세요...

옳지. 

텀이 그렇게 말하는데 탑이 무슨 힘이 있나 그냥 활짝 벌어진 텀 다리 사이에 손 넣어서 매만져줘야지. 미끌하게 젖은 치부에 손이 닿자마자 아앙, 하고 뒤로 넘어가려는 거 탑이 꽉 붙들어주겠지 까슬한 음모 안쪽에 뜨겁고 축축한 음순이 드러나면 엄지로 꾹꾹 눌러가며 자극해주면 좋겠네. 그만한 자극으로도 텀이 다리가 발발 떨리면서 다리 더욱 벌리고 탑 손에 자기 밑 어떻게든 비벼보려고 허리 흔들면 좋겠다. 조금만 위로 올라가면 공알이 있고 조금만 아래 있는 구멍에도 손이 닿을 듯 말 듯 하는데 제일 만져 줬으면 하는 두 군데를 피해서 만져주는 탑에 서러워서 히잉 하고 우는 소리 내겠지. 그럼 탑이 갑자기 안고있던 텀을 확 일으켜서 침대 헤드를 잡고 일어나 서게 하면 좋겠다. 왜애, 왜...울먹거리려다가도 텀은 탑이 다시 엄지 검지로 밑 벌려주면 그새를 못 참고 구멍이 빠끔빠끔하면서 또 액을 뱉어내겠지. 후두둑 떨어져서 침대를 더럽히는 걸 보면서 얼굴 새빨갛게 붉히던 텀 다리 사이로 탑이 파고들어 다리 하날 자기 어깨에 얹으니까 그제서야 뭐 하려는지 알고 힉, 숨 들이키겠지. 

탑이 입으로 해주면 아무리 이성을 놓지 않으려고 해도 결국엔 항상 탑 얼굴에 제 것을 마구 문대며 잔뜩 애액을 싸질러놓는 텀인데 아무리 발정난 텀이라도 탑을 그렇게 더럽히는 건 너무너무 부끄러운 거. 그런데 탑이 빨아주는 건 기분이 너무 좋으니까 차마 거절도 못하고 울상이 돼서 히끅대는 걸 올려다보던 탑이 픽 웃으면서 텀 골반을 단단히 잡고 한입에 텀 아래를 담겠지. 아아앙! 텀이 날카롭게 울면서 허리가 휘는 걸 탑이 다시 끌어와서 게걸스럽게 핥아대면 좋겠다. 뜨겁고 미끈한 살덩어리가 제 음순을 마구 헤치고 아랠 쪽쪽 빨아당기는 게 느껴지니까 텀은 울고불고 허리를 흔들겠지. 탑은 텀의 축축한 살냄새를 한껏 들이마시면서 혀를 놀리고, 음순 사이사이를 핥아주고 약하게 깨물기까지 하니까 숫제 물 싸듯 애액이 주륵주륵 흐르는 게 느껴지겠지. 탑은 그걸 전부 받아삼키면서도 귀신같이 텀의 질구와 공알을 피해가는 바람에 마침내 텀은 울음을 터뜨리고, 텀이 엉엉 소리를 내어 울면서 허리를 제멋대로 흔드니까 그제서야 탑은 살짝 고개를 올려 텀의 공알을 입에 담겠지. 

아, 아아아앙! 타압!  

텀이 비명을 지르면서 액을 또 왈칵 쏟아내놓는데 탑은 공알을 혀로 굴리고 입술 새로 자근자근 물었다가 이로 살짝살짝 긁기까지 하느라 여념이 없겠지. 텀이 울며불며 몸부림치는데 탑이 공알을 물고 쪽쪽 빨자 텀이 힉, 하고 놀라겠지. 곧 아랫배에 당기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가버릴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탑 머리를 황급히 밀어내는데 탑이 의외로 순순히 밀려주는거. 자기가 밀어놓곤 절정하지 못한 게 아쉬워서 울먹이는 텀을 잠깐 올려다보다가 탑이 고개를 더 꺾어서 텀 밑에 혀를 다시 대면 좋겠다. 예쁘게 늘어진 음순을 혀로 벌리고 파고들어가서는 드디어 질구를 할짝이기 시작하겠지. 아아아...텀이 고개를 젖히며 흐느끼는 신음을 토해내면 탑이 잘했다는 듯 꽉 잡은 엉덩이를 토닥여줄 거임. 절정에 이르기 직전에 멈춰버린지라 뜨끈한 혀가 질구를 핥자 순식간에 다시 가버릴 것 같은 기분이 된 텀이 또다시 탑을 밀어내려고 탑 머리에 손을 얹는데 갑자기 탑이 그 손을 덥석 잡겠지. 앙, 왜애, 아앙...! 텀이 울먹이는데 대뜸 손을 겹쳐쥐고 발갛게 톡 튀어나온 텀 공알에 얹고는 껍질을 까버리고 마구 문지르기 시작해라. 

분명 공알이 자기 손가락에 문질러지고 있고 미끈한 촉감이 자기 손가락에도 느껴지는데 자기 마음대로 되지를 않아서 텀은 더욱 흥분하겠지. 쾌감이 너무 커서 이제 손가락을 떼고 편하게 절정을 맞고 싶은데 탑이 그렇게 두지를 않는거. 거기다가 텀을 꽉 잡은 채로 질구만 할짝이던 혀를 텀 구멍 안에 쑤욱 넣어버리면 좋겠다. 꺄아아앙! 텀이 뒤집어지게 비명을 지르고 마구 허리를 펄떡이겠지. 탑이 거기에 혀를 넣은 것은 처음이라 텀은 부끄러워서 몸부림을 치는데 곧 미끈하고 단단한 것이 내벽을 삭삭 문지르고 누르기 시작하니 도리어 탑 머리를 제 허벅지로 꼭 조이면서 혀가 더 깊게 들어가도록 허릿짓을 하면 좋겠다. 가아, 이제, 앙! 나 이제 가아! 칭얼칭얼대며 절정할 것 같아 온 몸에 힘을 주는데 평소 같으면 텀이 편히 가도록 자극을 물려줬을 탑이 어째선지 놓아주질 않고 더욱 거세게 텀 손으로 공알을 문지르고 아래를 핥겠지. 

가아! 나 간단, 흐앙! 간단 말이에요! 그마안! 나 이상, 이상해! 뭐가 나올 거 같아아! 

텀이 절박한 마음에 마구 비명을 질러대는데 탑은 다만 괜찮다는 듯 텀 엉덩이를 토닥이며 공알을 문지르는 손을 더욱 빠르게 하고, 결국 탑 혀가 텀 안쪽 민감한 곳을 꾹 눌러주자 텀은 꺄아아, 아아아앙!! 소리소리를 지르며 탑 얼굴에 그대로 터지듯 분수를 쏟아내놓겠지. 텀이 싸내는 걸 남김없이 먹어주며 텀 손가락을 잡고 공알을 계속 문질러주자 분수가 이리저리 튀겠지. 텀은 이제 부끄럽단 생각도 못하고 아랫배에 잔뜩 힘을 주고 찌익찍 분수를 싸내는데 여념이 없고, 절정을 간신히 버티다가 슬슬 여파가 잦아들려고 하는데 탑이 갑자기 다시 텀 아래를 쪽쪽 빨아당기기 시작했으면. 절정이 끝나 정신을 놓을 듯한 쾌감에서 내려와야 하는데 쾌감은 점점 치솟기만 하고 덜컥 겁먹은 텀이 소리지르고 울면서 탑을 밀어내겠지. 

나아, 힉! 방금 분수쌌단 말이에요! 나 쉬, 쉬야 해! 쉬야아! 

텀이 발버둥을 치는데 탑이 놔주지를 않고 더욱 텀 밑을 벌려서 텀 아래를 전부 핥아먹어주자 분명 절정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점점 커지기만 하는 쾌감에 텀이 목이 쉬도록 엉엉 울겠지. 울다가 갑자기 텀이 꺽꺽대며 숨을 참고, 잠시 후에 탑을 다리 사이에 둔 그채로 촤악 실금해버리겠지. 놀랐으면서도 쾌감이 너무 커서 고개를 젖히고 부들부들 떨면서 소변을 지리는 텀 아래를 계속해서 탑은 핥고 빨아주고, 결국 텀은 쾌락에 굴복해 어엉엉 울며 허리를 흔들어 탑 입에 제 밑을 마구 문댔으면. 잘한다는 듯 골반을 더욱 당겨 움직임을 돕는 탑에 결국 텀은 머리가 터질 듯한 쾌감 속에서 침대보를 노오랗게 적셔야 했겠지. 간신히 긴 절정이 끝나고 쾌감의 여파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텀을 그제야 다시 품에 넣고 안아주며 쓰다듬는 탑 보고싶다. 

어때, 이제 좀 시원해?

씩 웃는 탑 보다가 텀이 으아앙 진심으로 울음 터뜨려버리겠지. 탑 나쁘다고 엉엉 우는 텀 달래다가 욕실로 데려가서 같이 씻으면서 2차전 했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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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1시 자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