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로즌 드링크... 다른나라에도 있는지는 잘 몰겠는데 일단 나붕은 키위국/캥거루국에서만 봤고 유우럽에서는 못본듯?

개붕적으로 콜라보다는 환1타가 더 맛있었음 이유는 몰겠는데 뭔가 탄산도 더 세고 얼음알갱이도 고운 느낌.. 다른건 하나도 안그리운데 여름에 개더우면 저거 너무 땡긴다 습습 ㅠㅠㅠㅠㅠ 맥날에만 있는건 아니고 버거왕에도 있고 편의점같은데서도 팔았음.. 슬러시 좋아하는데 펄럭에서 파는 시럽탄맛 아니고 탄산 살아있는 슬러시 먹고싶다 이거에요 따흐흑..

사이즈 상관 없이 1달러였는데 환율 생각하면 한컵에 8백원 안팎이니까 가격도 싸서 더울때 한컵 빨면서 다니면 개꿀이었음 유일한 단점은 살 존나쪘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