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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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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여러가지일들과 아빠 아즈카반 가서 자낮자낮해진 상태인데 중간에 사람 죽일뻔한 죄책감에 무거운 책임감까지 생겨서 아주 청순해지는거보고 제작진들 이 무서운 변태들ㅎㅎ 하면서 봤자나 진심 혼혈왕자의 말포이는 내가 너무 사랑해 아주 좋아 평생 내가 돌봐주고 싶어 그리고 죽성에서 검은색 옷 풀 장착하고 중간에 론?해리?한테서 구해진거 보고 이마를 딱 쳤자나 롤링 여사와 영화 제작진과 관계자 여러분 어디계세요? 그 쪽으로 절하겠어요... 위에는 내가 좋아하는 말포이 사진들 평생 청순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