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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19:53

막 결혼했을 때 태어난 애 잡아먹는것도 좋고 그 애 밑에 깔려서 앙앙대는것도 존나 좋지 않냐 거기에 그 애가 내 딸/아들 친구이면 더 좋지


왕감자 탑일 경우엔 탑이 텀이 아들/딸 본다고 놀러온거 꼬셔내서 잡아먹는게 존좋이다. 아들/딸 한테 친구도 왔는데 뭐 대접할게 없으니 좀 나가서 사오라고 차키줘서 내보내고 나가자마자 텀 데리고 주방으로 가는거지. 언제올지 모르니까 급하게 입술부터 맞부딪히고 빨아대면서 윗옷 들어올리게 붙잡게 시키고는 바지 벗겨내면 좋겠다. 그리고 싱크대쯤에 올려놓고 다리사이에 손 집어넣은 후에 텀아래에 자리잡은 ㅇㄱㅂ에 손 집어넣으면 좋겠다. 아저씨/아주머니.. 하면서 이러면 안된다는 텀 손 붙잡아서 치우게 하고는 안된다면서 여긴 벌써 이만큼이나 젖었다고 손에 묻어나는 애액 눈앞에 보여주고는 빨아내게 해야지. 못하면 시간만 더 늘어날거라고 하면 텀이 막 울고 아래도 울면 좋겠다. 이걸 친구에게 들킬걸 생각하니까 존나 좋아서 젖어드는거 보면서 이거 보라고 이렇게 음란한 아이를 어떻게 해야할까 하면서 탑이 텀 분수싸게 만들면 좋겠다. 이미 탑 손에 길들여져서 ㅋㄹ만 만져줘도 다리 벌벌 떨겠지. 결국 쾌감에 못견뎌서 탑 붙잡고 빨리.. 응? 하면서 졸라댈거임. 이제야 예쁜말을 한다면서 얼굴에 입맞춰주는 탑이 텀 분수싸게 만들고 그 여운에 다리 덜덜떠는 텀 옷 마저 벗겨내는거지. 속옷은 대충 제 바지주머니에 찔러넣고 다리 쫙 벌린채 박아넣는데 싱크대에는 텀이싼 애액이 흥건하면 좋겠다. 여기에 웅덩이 진거 보이냐고 하면서 이거 어떻게 할거냐고 내가 다 치워야 하겠느냐는 말에 텀이 아니라고, 흐윽 앙, 제. 제가 다 치울게요, 하면 어떻게 치울거냐고 묻는거지 그러면 텀이 내가 다핥아먹는다고 하면 좋겠다. 그러면 잘하는지 보겠다고 하면서 막판 스퍼트 올리겠지. 오늘 위험해서 안된다는 텀말 무시하고 탑이 안싸하는데 그양이 막 넘쳐서 밖으로 질질 새면 좋겠다. 그리고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텀한테 얼른 더러워진거 빨아먹으라고 하면서 제것부터 물려주면 좋겠다. 서툴게 입으로 넣고 빠는 텀 보면서 이렇게 서툴러서야 어디다 써먹겠느냐며 혀차다가 그 더러워진 곳도 빨아내게 함. 그리고나서 속옷은 안돌려주면 좋겠다. 당황해하는 텀에게 그런거 좋아하지 않느냐고 하면 텀이 울먹거리면서 바지 입겠지. 근데 아직 안에 들어찬것때문에 바지가 언제 젖을지 몰라서 잔뜩 긴장한 텀이 어쩌지 하고 있는데 아들/딸 들어오면 좋겠다. 우리 아빠/엄마랑 있어서 재미 없었지? 하는데 텀이 얼굴 붉히면서 으응..아냐, 좋..재밌었어. 하면서 친구방으로 올라가야함. 그리고 텀은 조금있다가 몰래 빠져나와서 화장실에서 탑이랑 한번 더 붙어먹으면 좋겠다. 탑이 이번엔 로터나 ㅂㅇㅂ끼어넣어서 돌려보내도 좋음. 대신 속옷은 입혀주겠지..


왕감자텀이면 같은 부서에 있는데 텀이 지위가 더 낮으면 좋겠다. 탑이 낙하산이라서 높음ㅇㅇ 그리고 탑이 텀만 존나 갈구겠지. 그렇게 회사 오래 있었으면서 일 존나 못한다고 완전히 구박하고 뭐라 해야함. 잘못했다고 말하는 텀 앞에 서류 막 흩뿌리고 좀있다 수정해서 오라고 함. 그거 다 주워서 가는데 부서에서 아무말도 못하는거지 탑이 존나 안하무인이니까 그래서 가서 열심히 수정해서 가면 당연히 다시 빠꾸임. 결국 텀은 오늘도 야근이겠지. 다 힘내라는 말만 겨우하고 돌아가고 나면 탑은 텀을 제 사무실로 호출함. 그리고 문 잠그고는 텀보고 바지 벗게끔 하겠지. 그러면 탑이 아침에 넣어둔 ㄷㄷ가 탑의 아래를 빠득히 채우고 있을거임. 속옷은 당연히 다 젖어있고 아래는 콕링끼워나서 존나 괴로운상탠데 텀이 혀 쯧쯧차면서회사에서 그러고 있으면서 느낀거냐고 동료들이 스치고 지나갈때마다 흥분한거 아니냐고 물어보겠지. 그러다가 의자에 앉으면서 뭐하냐고 ㅈㅈ에 환장한 암캐가 얼른 여기와서 빨아야지 하면 기어오는 텀일거임. 그리고 손 쓰면 안됨 입이랑 이런것만으로 탑꺼 꺼내서 빨아내는 텀이겠지. 탑게 존나 대물이라 곧 다 들어차는데다가 탑이 머리채잡고 안놔줘서 목구멍깊이 빨아내야하는 텀인데 이라도 내면 후두려맞으니까 안그러려고 노력하는 텀이면 좋겠다. 그러다가 텀 폰이 울리는데 그거 배경이 텀의 딸/아들이어야함. 그러면 OO씨 전화 왔네, 하면서 바쁠테니까 내가 대신 받게 해주겠다고 하면서 텀 ㅍㄹ하던거 그만두게 하고 대충 응접실 쇼파에 엎드리게 해놓고는 ㄷㄷ빼자마자 박아넣으면좋겠다. 아무리 ㄷㄷ넣어놨어도 아파서 소리내는데 전화걸린거 알아서 소리도 못내고 응.. 아빠/엄마 오늘도 늦, 흐..게 갈것 ... 같아. 응.. 기다리지 말고.. 하면서 전화받으면좋겠다. 그리고 탑이 텀 말하려고 할때마다 존나 박아대서 말 제대로 못하고 전화 끊게 함. 그리곤 텀 머리채 잡아올리면서 지금자기 엄마/아빠가 여기서 이렇게 자식뻘에게 박히면서 음란하게 엉덩이 흔들고 있는걸 집의 가족들이 알면 재밌겠네? 응? 하면 좋겠다. 텀은 그것만은 안된다면서 막 울고 빌면 탑이 휙 자기거 빼고는 그럼 날 한번 만족시켜보라고, 아래는 하도 써서 헐거워서 얼마나 잘될지 모르겠지만 하면서 다른 쇼파에 털썩 앉으면 좋겠다. 텀 ㄱㅅㅇ 하면서 혼자 허리 흔드는 거 존좋


왕감자가 이렇게 맛있는데 왜 안 투표요 2시간 남은 투표 불판에 와서 다들 한번씩만 투표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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